일반적인 생활 정보 정리
23년 6월 27일 11시 이후부터 카카오에서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적용하였습니다. 본문 상단, 하단에 랜덤으로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피해가 가고 있으며, 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수익형 블로그를 대응하여 운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공지 내용을 분석해 보고 저의 견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3.06.01 - [생활정보] - 티스토리 자체 광고 6월 중 신설 내용을 읽은 후
티스토리 자체 광고 6월중 신설 내용을 읽은 후
6월 중으로 티스토리 광고를 설정한 블로그 본문 상단 혹은 하단 중 한 곳에 노출 예정이라고 5월 31일 14시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저에 생각과 조사했는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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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 블로그이기에 클릭이 적어서 구글 광고 차단 메시지는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비아 도메인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이상한 점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조건은 첫째, 개인 도메인으로 연결된 메인과 추가 하위 도메인을 비교 테스트 실시하였고, 두 번째로 노트북과 모바일을 이용하여 개인 블로그에 접속하여 현상을 비교 확인했습니다. 몇 번 더 테스트를 해보면서 확인해 봐야겠지만 거의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테스트4. 6월 28일 광고 노출 유-무 테스트 결과 | ||||
도메인 | 테스트 기기 |
구글 / 네이버 검색 엔진에서 접속 했을 때 |
다음 검색 엔진에서 검색 접속시 | |
모바일버전 | 데스크탑 버전 | |||
2차 메인 | 갤럭시 | 구글 광고 나옴(2회 중 2회) | 카카오 광고 나옴(2회중 2회) | 구글광고 |
2차 하위 | 갤럭시 | 구글 광고 나옴 | 구글 광고 또는 카코오 광고 나옴(6/29 확인) |
구글광고 |
2차 메인 | 노트북 | 구글광고 나옴 | 구글 광고 나옴 | 구글광고 |
2차 하위 | 노트북 | 구글광고 나옴 | 구글 광고 나옴 | 구글광고 |
지금까지 제가 발견한 결정적 차이는 바로 주소창에 포스트 주소가 문자로 나올 때는 구글 광고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포스트 주소가 숫자가 나올 때는 카카오 광고가 나오거나, 아니면 광고가 처음부터 로딩이 되지 않고 막힌 상태로 로딩이 되었습니다. 구글콘솔에서는 이상 감지된 문제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애드센스에서도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해야 할 것 같아 몇 가지 대안을 세워보았습니다.
카카오에서는 어떤 방식이든 서비스를 방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 규정 위반으로 정의할 수 있도록 약관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티스토리 블로거는 카카오의 세입자이기 때문에 권리 유지에 항상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 피부로 와닿는 경험을 이번에 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수익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황당한 날았습니다. 모두 성공적인 블로그 생활 보내십시오. 추가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다음에서 현 포스팅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테스트 결과 알려드립니다. 위에서 처음 언급드린 상황 중 수정 사항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새벽에 포스팅 올린 내용 점검하기 위해 검색 후 들어갔을 때, 카카오 광고가 나왔습니다. 과거와 드리게 모바일 버전으로 유입 로그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도 카카오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검색 유입이 되도록 무언가 조치를 한 것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꺼놓은 설정이셨겠지만, 다른 조치를 했기 때문에 모바일웹 연결해서 들어오고 그 공간에서 카카오 광고가 삽입되는 구조로 최종 판단 하였습니다. 모바일버전으로 들어오는 것은 누구의 잘 못일까요? 의도된 것은 확실하지만, 티스토리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끌려만 가야 하는 상황 같이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